X-Ways Forensics를 구매한 이용자면 Winhex를 추가 구매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따로 설치하는 프로그램 없이 X-Ways 가 설치된 폴더에 들어가서 xwforensics.exe 파일명을 winhex.exe로 변경하고 실행하면 Winhex가 실행된다.
X-Ways를 사용하고 싶으면 파일 이름을 다시 xwforensics.exe로 변경하면 된다

X-Ways Forensics를 구매한 이용자면 Winhex를 추가 구매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따로 설치하는 프로그램 없이 X-Ways 가 설치된 폴더에 들어가서 xwforensics.exe 파일명을 winhex.exe로 변경하고 실행하면 Winhex가 실행된다.
X-Ways를 사용하고 싶으면 파일 이름을 다시 xwforensics.exe로 변경하면 된다

윈도우 메모장에서 수업 내용을 필기 하고 , 중요하지 않은 내용인 것 같아 우상단의 X 버튼을 눌러서 메모장을 종료했다.
다음 수업 때 메모장을 다시 쓸 일이 생겨서 확인해보니 필기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저장하지 않았는데도 내용이 남아 있다는 건, 메모장이 어딘가에 기록을 따로 보관하고 있을 것 같고, 이 기록을 포렌식으로 찾아내 증거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아, 구글링과 LLM으로 자료를 조사해보고 X-Ways로 직접 확인하였다.
2. 저장 위치
메모장의 상태 파일은 아래 경로에 저장된다.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WindowsNotepad_8wekyb3d8bbwe\
| 폴더 | 파일 | 내용 |
| LocalState\TabState | {GUID}.bin | 탭 하나당 파일 하나. 탭 본문이 들어 있음 |
| LocalState\TabState | {GUID}.0.bin, {GUID}.1.bin | 탭의 커서 위치, 보기 설정 등 상태 정보 |
| LocalState\WindowState | *.0.bin, *.1.bin | 열린 탭 개수, 탭 순서, 창 위치 |
| Settings | settings.dat | 메모장 설정 (레지스트리 하이브 형식) |
tip : .0.bin과 .1.bin은 번갈아 가며 갱신된다! 둘 중 Sequence Number가 큰 쪽이 최신 파일이다!
3. X-Ways로 직접 확인해보기
우선 메모장을 켜 아무 내용이나 작성한 다음 메모장을 종료한다.

관리자 권한으로 X-Ways를 실행 한 후 C드라이브를 케이스에 추가한다.
드라이브가 추가되면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WindowsNotepad_8wekyb3d8bbwe\ 폴더로 이동한다.


위 두개의 사진 하단의 미리보기를 보면 영어로 된 메모는 잘 나오는데 반해 한국어로 된 메모는 다 깨져서 나온다. 이는 파일이 손상 된 것이 아니라 X-Ways가 ASCII형태로 미리보기를 보여줘 깨져서 출력 되는 것이다.
View -> Character set No. 1 -> Unicode UTF-16 LE, misaligned 를 클릭하여 UTF-16 LE 형태로 미리보기를 출력 형태를 변경하면 깨짐 없이 볼 수 있다!
TIP : 본문이 0x0F, 즉 홀수 오프셋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UTF-16 LE 가 아니라 misaligned에서만 한글이 보인다!


위 과정을 거치면 안녕하살법! 이라는 메모가 그대로 잘 보인다!
NP파일을 바이트 단위로 하나하나 설명을 하자면 아래 표와 같다.
| 오프셋 | 바이트 | 필드 | 해석 |
| 0x00 | 4E 50 | Signature | “NP” |
| 0x02 | 00 | Sequence Number | 0 (탭 본체 파일) |
| 0x03 | 00 | TypeFlag | 0 = 한 번도 저장하지 않은 새 탭 |
| 0x04 | 01 | Unknown | 공개 자료와 같은 고정값 |
| 0x05 | 06 | SelectionStart | 6 |
| 0x06 | 06 | SelectionEnd | 6 (선택 없이 6번째 글자 뒤에 커서) |
| 0x07 | 01 | WordWrap | 자동 줄 바꿈 켜짐 |
| 0x08 | 00 | RightToLeft | 꺼짐 |
| 0x09 | 00 | ShowUnicode | 꺼짐 |
| 0x0A | 03 | MoreOptions 길이 | 뒤에 3바이트가 더 있음 |
| 0x0B | 01 01 | Unknown ×2 | 맞춤법 검사·자동 고침 관련으로 추정 |
| 0x0D | 01 | Formatting | 1 = 서식 없음(일반 텍스트) |
| 0x0E | 06 | ContentLength | 6 (글자 수) |
| 0x0F | 48 C5 … 21 00 | Content (12바이트) | 안 녕 하 살 법 ! |
| 0x1B | 01 | Unsaved | 1 = 저장되지 않은 내용 있음 |
| 0x1C | EF 41 00 97 | CRC32 | 아래에서 검증 |
4. 마무리 글
이번 실험으로 메모장에서 저장하지 않은 내용도 TabState 파일에 그대로 남아 있고, X-Ways로 찾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조사하면서 재미있는 점도 하나 알게 됐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저장하지 않은 편집은 Unsaved Buffer Chunk(커서 위치, 지운 글자 수, 입력한 글자 수, 입력한 글자, CRC32) 단위로 쌓이고, 이 청크를 순서대로 재구성하면 무엇을 쳤다가 지웠는지까지 복원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번에 확인한 파일은 CRC32에서 끝나서 청크가 없었다. 공개 자료에서는 메모장을 닫을 때 청크가 본문에 합쳐진다고 하는데, 어떤 조건에서 청크가 남는지는 다음 실험에서 확인해 볼 예정이다.
참고 문헌
ogmini, Notepad-State-Library, https://github.com/ogmini/Notepad-State-Library
AbdulRhman Alfaifi, notepad_parser, https://github.com/AbdulRhmanAlfaifi/notepad_parser
Velociraptor, TabState artifact, https://docs.velociraptor.app/exchange/artifacts/pages/tabstate
X-Ways Excire(익사이어) 기능은 사진 속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기능이다.
X-Ways를 구매하면 Excire 설치파일을 메일로 전송해 주지만 X-Ways에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X-Ways 설치 후 Excire 설치방법을 설명한다.
2. 설치 링크 받는법
https://www.x-ways.net/winhex/license.html
위 링크에 들어가서 구매할 때 사용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15분 뒤 메일로 내가 보유한 라이센스 설명과 다운로드 링크가 정리된 메일이 도착한다.

위 메일에서 Viewer component, Excire Forensics, | Mplayer, Tesseract(필수는 아니지만 권장)을 다운로드 한다.
3. 설치 및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X-Ways 설치 폴더 안에 viewer, Excire, Mplayer,Tesseract 폴더를 직접 만들고 각 압축 파일의 내용물을 넣는다.
복사가 완료되면 동글을 끼우고 X-Ways를 실행 뒤 F10를 누른다


Picture analysis and processing 탭 체크를 누르고 … 버튼을 눌러 Excier 창이 뜨는지 확인한다.
이후 사건에 맞게 Excire 설정을 한 다음 RVS 실행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Tip : PhotoDNA와 Excire는 다르다! PhotoDNA는 X-Ways가 법 집행기관에만 제공하는 해쉬기반 아청물 탐지 기능이다!
1.서론
유튜브 쇼츠를 보던 중 다운로드 한 파일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경찰 포렌식에서 구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는 영상을 보았다. 여기에 한 발 더가서 다운로드 한 파일이 트위터에서 받았는지 구글, 페이스 북 어디서 받았는지 까지 경찰이 포렌식 하면 다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보았다.
촬영한 사진과 다운한 사진은 exif가 크게 차이 나니 구별이 기술적으로 가능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운로드한 파일이 어디서 다운했는지 구별하는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X-Ways의 RVS기능을 이용하여 직접 실험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2. 실험 및 결과
tip : X-Ways excire ai와 다르게 RVS는 기본 탑재된 기능으로 추가로 셋팅할 필요가 없다!
우선 X-Ways를 실행하고 사진 디렉토리를 case에 추가한다.

F10을 눌러 RVS 팝업창을 띄운다음, Extract internal metadata, browser history and events 체크 한다 (나머지 체크는 선택사항)


실행이 완료되면 상단 리스트를 왼쪽으로 당겨서 결과를 확인한다.

트위터에서 받은 사진을 진짜로 구분하였다! 다른 출처의 사진들도 제대로 구별하는지 추가로 확인 하였다.


DSLR, 구글에서 다운한 사진도 제대로 구별하였다.
다만, 100% 모두 다 정확한 건 아니였고 체감 상 65-70% 정도의 정확도가 보였다. 공군 로고의 경우는 다운로드 출처는 정확했지만, 디바이스 타입이 틀리게 판정되었다.
위 rvs 실행결과가 완벽한 증거가 되기보단 수천개의 파일이 있을때 의심되는 것을 빠르게 추려주는 1차 필터로 쓰이기에는 좋을 것 같다.
3. 추가 탐구
이게 어떤 식으로 탐지하는지 근본적인 탐지 기술을 알고 싶어 추가로 조사를 진행했다.
| 플랫폼 | 품질값(JPG) | 출처 |
|---|---|---|
| Twitter(X) | Q_f ≈ 85 (4:2:0 변환 후 재압축 시) | Chuman, Iida, Sirichotedumrong, Kiya, “Image Manipulation Specifications on Social Networking Services for Encryption-then-Compression Systems”, arXiv:1810.02062 |
| Facebook (HQ) | Q_f 71~85 (이미지마다 변동) | 위와 동일 |
우선 JPG 사진의 경우 포렌식 툴에서 품질값을 역산하여, 품질 값이 해당 값에 일치하면 해당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진행 한 것으로 판단한다

두번째 방법은 Software exif 탭에 Google과 같은 문자열이 있는지 확인 후 분류한다.
이 외에 다른 자료는 찾기 못하였지만,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사진의 고유한 특징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 추가 생각 (내가 기술보조인이라면…?)
만약 내가 형사 사건의 기술 보조인으로 포렌식 현장에 참관한다면, 수사기관이 Generator Signature나 EXIF Software 태그만으로 “이 사진은 SNS에서 받은 것이다”라고 단정 지으려 할 때 다음을 확인할 것 같다.
다만 이 체크리스트가 항상 의뢰인에게 유리하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의뢰인이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하는데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exif가 나온다면, 오히려 불리한 증거가 될 수도 있다.
기술 보조인은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든 불리한 결과가 나오든 그에 맞춰 말을 바꿔서는 안 되고, 증거를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X-Ways Forensics를 연구실이 아닌 출장,대회(CTF) 등 여러 사유로 다른 곳에서 사용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X-Ways 동글을 도난 당하거나 사고 등으로 파손되는 것을 대비하여 동글을 보험 모드로 변환 하는 법에 설명한다.
0. 보험모드란?
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동글을 분실하면 동글 재발급이 불가능하고 약 600만원이나 하는 X-Ways Forensics 라이센스가 사라진다.
만약 보험모드를 활성화 한 상태에서 동글을 분실하면 면책금 약 200유로와 동글값, FeDEX 배달료만 지불하면 라이센스 증발 없이 동글을 새롭게 받을 수 있다.
동글을 보험 모드로 전환하면 제한된 회수(최대 40회)만큼만 프로그램을 실행 할 수 있게 바뀐다. 정해진 회수를 모두 사용 할 경우 더이상 실행이 되지 않으며, 인터넷이 연결된 X-Ways Forensics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회수를 충전 할 수 있다.
1.보험모드 활성화 방법
상단 메뉴바에서 Help -> Dongle 를 눌러 동글 탭으로 들어간다.

보험모드를 활성화 한 적이 없으면 Normal, unlimited use (no insured)에 체크되어 있을 것이다.
바로 아랫줄에 있는 Protected, Limited use (insured)를 체크하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는 창이 뜬다. 이 곳에 작성한 이메일 주소는 추후 보험모드를 해제하거나 분실 신고시 사용자 인증을 하는 이메일 주소로 사용되니 반드시 2번이상 확인하고 이메일 주소를 작성하자.
이메일 주소를 적고 안내사항을 읽으면서 Next를 누르면 보험모드가 활성화 된다.
실행 가능한 회수가 모두 소진 되었을 경우 Top up 버튼을 누르면 다시 충전이 된다.
TIP) 보험모드와 비 보험 모드를 자주 바꿀 경우(총 3~5회 이상), 더 이상 보험모드를 활성화 하지 못하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한번 보험 모드를 활성화 했으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비 보험 모드로 변경하지말고 쭉 보험모드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2.보험 모드가 안 뜰 경우

보험 모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한다.
1. 라이센스가 영구 버전이여야함
2. X-Ways Forensics 동글이여야 함(imager,investigator 동글은 보험 불가)
3. 유료 업데이트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위 3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사진2처럼 보험모드와 관련된 메뉴가 뜨지 않는다.
+TIP) X-Ways Forensics을 구매할때 동글이 배송오기전 사용을 위해서 BYOD 인증서를 추가로 구매 한 경우에는 위 3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하더라도 보험모드 메뉴가 뜨지 않는다.
BYOD 인증서가 만료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X-Ways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새로운 인증코드를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인증코드를 Activation code from X-Ways: 칸에 넣은 뒤 X-Ways를 재실행하면 사진1 처럼 보험모드 메뉴가 새롭게 생긴다.
X-Ways Imager는 다른 이미징 도구와 다르게 용량도 절반정도로 작고, GUI도 매우 간결하게 되어있어 이미지 생성 속도가 빠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번 글에서는 느낌만 그런지 아니면 진짜로 빠른건지 무료 도구인 FTK Imager와 유료 도구인 X-Ways Imager의 이미징 속도와 파일 크기를 측정하여 성능을 비교해보려고 한다.
실험 환경
USB Sandisk Cruzer Blade 32GB
내용물 : 개인문서, 사진, 서버 백업 (약 24GB 사용 중)
비교방법
비교 1.각 이미징 도구에서 최대 압축률(최저속도)로 설정 후 각각 1회씩 이미징 진행
비교 2.각 이미징 도구에서 최저 압축률(최고속도)로 설정 후 각각 1회씩 이미징 진행
비교 3.각 이미징 도구에서 중간 압축률(보통모드)로 설정 후 각각 1회씩 이미징 진행
비교결과
비교 1. 각 이미징 도구에서 최대 압축률(최저속도)로 설정 후 각각 1회씩 이미징 진행


사진 1,2 : 왼쪽 X-ways Imager 오른쪽 FTK Imager
X-Ways Imager 24,452,997,270 바이트, 소유시간 41분 46초
FTK Imager : 용량 24,442,403,209 바이트, 소요시간 43분 40초
비교 2.각 이미징 도구에서 최저 압축률(최고속도)로 설정 후 각각 1회씩 이미징 진행


사진 3,4 : 왼쪽 X-ways Imager 오른쪽 FTK Imager
X-Ways Imager : 31,414,629,239 바이트, 소유시간 41분 40초
FTK Imager : 용량 31,406,831,385 바이트, 소요시간 50분 30초
비교 3.각 이미징 도구에서 중간 압축률(보통모드)로 설정 후 각각 1회씩 이미징 진행


사진 5,6 : 왼쪽 X-ways Imager 오른쪽 FTK Imager
X-Ways Imager : 31,414,629,239 바이트, 소유시간 46분 30초
FTK Imager : 용량 31,406,831,385 바이트, 소요시간 54분 02초
결론 및 개인적인 생각
최대,중간,최소 3가지 압축률로 디스크 이미지를 생산할 때 모두 X-Ways Imager 2분에서 8분 가량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고, X-Ways Imager,FTK Imager 두 프로그램 모두 용량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수많은 디스크를 분 초를 다투며 이미징을 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있는 실무진이라면 X-Ways Imager 구매를 추천하고 단순히 디지털 포렌식을 공부하고자 학생이면 FTK Imager만으로도 충분 할 것 같다.
군 입대전에 군 월급을 저축해서 전역 후에 집에 디지털 포렌식 연구소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목표가 있었다.
전역이 서너달 남았을때 부터 집에서 사용할 여러 상용 포렌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장비들을 알아보았고, 하드웨어 장비가 가격이 수천~억 단위의 금액이였기에 통합 디지털 포렌식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통합 디지털 포렌식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유명한 기업들을 상품(FTK, Encase, AXIOM,X-Ways 등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보았지만 , 상용 포렌식 소프트웨어의 대부분이 가격이 공개 되어있지 않거나 개인에게는 판매를 하지 않았다.
2025년 05월 기준 국립수사기관이나 포렌식 회사가 아닌 일반 개인이 가격(견적)을 확인 할 수 있는 제품은 FTK, X-Ways Forensics 2개 였다.
FTK의 경우는 영구라이센스가 없었으며 1년 사용계약에 한화 625만원 이였다.
X-Ways Forensics의 경우는 $ 3870(약 530만원)에 영구사용 라이센스를 판매하고 있었다.
포렌식 소프트웨어를 1년 사용하는데 625만원을 태울 엄두는 안나서 필자는 두고두고 쓸수 있는X-Ways Forensics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
X-Ways Forensics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x-ways.net/order.html)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전 반드시 페이지 하단에 있는 prices in EUR 이나 prices in USD를 선택하고 구매를 해야한다. 만약 선택을 하지 않고 구매를 하면 1달러에 1500원 정도의 높은 환율이 적용된 비싼 원화로 결제를 하게 된다.
필자의 경우는 군입대 중 1달러씩 차곡차곡 모아둔 외화 통장이 있어 prices in USD를 선택하였다.
구매 페이지에서 구매 수량을 입력 후 하단 continue 버튼을 누르면 배달 옵션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일반 우편으로 동글을 배송 받을지 아니면 80달러를 더 납부하고 Fedex로 배달 받을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일반 우편의 경우 배송 추적이 되지 않고, 배송 기간이 6주 내외로 오래 걸리고, 배송 도중 분실 가능성이 있어 필자는 80달러를 더 납부하고 Fedex로 배달 받기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배송 오는동안 동글없이 임시 인증서 파일로 X-Ways를 미리 사용해볼 수 있는 옵션도 있다. Fedex로 배달받으면 1주일 안으로는 동글을 수령할 수 있으니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필자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임시인증서를 샀다)
배송 옵션을 선택하고 배송 받을 주소와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구매 완료된다.
가끔 바로 완료 되지는 않고 틈새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X-Ways imager 같은 다른 프로그램을 같이 구매하면 배송비를 아낄수 있다며 영업을 한다.
X-Ways Forensics를 구매하면 X-Ways Forensics 소프트웨어 안에서 X-Ways imager, Winhex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으니 굳이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필자는 밖에서 포렌식 할일이 있으면 X-ways imager로 이미징 하고 집에서만 X-Ways Forensics을 사용할 용도로 X-Ways imager를 $ 215(약 30만원)에 추가 구매하였다.
(따라서 구매할 사람들을 위한 주의사항! : X-Ways imager는 FTK imager와 달리 디스크 브라우저나 열람 기능도 없다! 진짜 딱 이미지 파일 생성기능만 있으니 구매 전 두번 세번 고민 해볼 것! 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제품이다! 참고링크 :https://yui.koreahacker.co.kr/infosec/digital-forensics/279/ )

X-Ways Forensics, X-ways Imager , Fedex 배송, 임시인증서까지 총 $4261.4(구매 당시 5,940,391원)으로 구매하였다.
2025년 05월 21일 결제하고 2025년 05월 26일에 수령하였다. 독일에서 대한민국 울산까지 5일만 배송이 되었다. 주말이 없었으면 더 빨리 수령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imager와 Forensics 동글이 똑같이 생겨 구별이 어려우므로 열쇠고리로 표시를 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필자는 클로버만 있는 동글은 imager, 위치추적기와 캐릭터(우마무스메,하루 우라라)가 달린 동글은 Forensics로 구별 했다.
주의할 점 : 만일 동글에 문제가 생겨서 교환을 해야할 경우에는 뚜껑까지 있어야 새로운 동글로 교환이 가능하다, 뚜껑을 잃어버리 않도록 잘 관리를 해야한다!
뚜껑에도 고유번호가 적혀 있으니 교환시 다른 동글의 뚜껑으로 사기 칠 생각 하지 말자!
만약 다른 뚜껑 등으로 교환을 시도 할 경우 앞으로 새로운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못하는 건 물론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라이센스까지 박탈 당한다!
동글을 수령했다고 바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imager, Forensics 둘 다 최초 실행하면 동글 고유번호 팝업이 뜨며 동글을 등록하라고 뜬다.
팝업에 적혀있는 이메일로 동글 고유번호를 전송하면 활성화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답장 오는데 오래 걸리니 안온다고 걱정하지 말자, 활성화 코드 받는데 이틀정도 걸렸다)
활성화 코드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X-Ways를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X-Ways 와 관련된 글을 자주 투고할 예정이다
